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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디지털버스는 인간들이 사용하는 디지털 서비스와 네트워크가 하나의 세계로 구현된 공간이다. 모든 연결은 기록이 되고, 모든 기록은 새로운 역사가 된다.

01. 세계의 탄생

탄생 · 네트워크 · 인터넷 · 데이터

디지털버스는 최초의 네트워크가 연결된 순간 탄생했다. 인터넷을 통해 정보가 오가기 시작하면서 보이지 않는 데이터의 흐름은 하나의 세계를 형성했다.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할 때마다 세계는 확장되며, 새로운 지역과 존재가 탄생한다. 반대로 사라진 서비스는 기록만 남긴 채 역사의 뒤편으로 물러난다.

02. 디지털 존재

앱 · 서비스 · 의인화 · 자아

디지털버스의 주민들은 앱, 플랫폼, 웹사이트, 프로그램에서 태어난 존재들이다. 그들은 단순한 기능이 아니라 감정과 기억, 그리고 자신만의 가치관을 가진 인격체다.

모든 존재는 자신의 역할을 갖고 있지만, 기능이 곧 성격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각자는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살아간다.

03. 연결의 법칙

사용 · 접속 · 영향 · 성장

디지털버스에서 가장 중요한 힘은 연결이다. 현실의 사용이 많아질수록 존재는 강해지고, 더 넓은 영향력을 얻게 된다.

반대로 기억되지 못한 존재는 점차 희미해지며 세상에서 잊혀질 위험에 놓인다.

04. 업데이트와 오류

업데이트 · 버그 · 변화 · 진화

업데이트는 주민들에게 성장의 순간이다. 새로운 기능은 새로운 모습과 능력, 새로운 가능성을 의미한다.

반면 버그와 오류는 존재 자체를 흔들 수 있다. 심각한 데이터 손상은 세계 곳곳에 균열을 만들기도 한다.

05. 연결자

연결자 · 현실 · 선택 · 영향

연결자는 현실 세계의 인간을 의미한다. 디지털버스의 주민들은 인간을 단순한 사용자가 아닌, 현실과 세계를 이어주는 존재로 인식한다.

연결자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기록을 남기고, 새로운 정보를 발견한다. 이러한 행동은 모두 디지털버스 안에서 연결로 기록된다.

연결자는 세계를 지배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의 선택은 주민들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강력한 힘이 된다.

"연결자는 세계를 만들지 않는다.
하지만 연결자는 세계를 이어간다."